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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 리뷰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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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리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The Grand Budapest 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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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호 마담 D.의 피살사건!
범인은 전설적인 호텔 지배인이자 그녀의 연인 구스타브?! 
기상천외하고 미스터리한 사건의 세계! 
전세계가 경험할 황홀한 모험에 초대합니다! 


1927년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틸다 스윈튼)’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다녀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의문의 살인을 당한다. 그녀는 유언을 통해 가문 대대로 내려오던 명화 ‘사과를 든 소년’을 전설적인 호텔 지배인이자 연인 ‘구스타브(랄프 파인즈)’ 앞으로 남긴다. 마담 D.의 유산을 노리고 있던 그의 아들 ‘드미트리(애드리언 브로디)’는 구스타브를 졸지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게 되고, 구스타브는 충실한 호텔 로비보이 ‘제로(토리 레볼로리)’와 함께 누명을 벗기기 위한 기상천외한 모험을 시작한다. 한편, 드미트리는 그녀의 유품과 함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까지 차지하기 위해 무자비한 킬러 ‘조플링(윌렘 대포)’을 고용하기에 이르는데… 

작년 <문라이즈 킹덤>으로 전 세계를 비롯해 국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웨스 앤더슨 감독이 작년 칸 국제영화제에 이어 올해는 신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제6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시작과 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의 죽음을 둘러싼 세계적 호텔 지배인 ‘구스타브’와 로비보이 ‘제로’의 미스터리 어드벤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전 세계 영화인들의 초미의 관심작이었던 만큼, 베를린에서 첫 공개되자마자 해외 언론 매체와 평단이 뜨거운 극찬 세례를 받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전 세계의 유력지 중 하나인 가디언지는 “웨스 앤더슨 감독 일생의 작품이 탄생한 순간!”이라는 극찬을 가장 먼저 전했다. 또한 "여태껏 알던 모든 영화적 재미와 흥분, 그 이상을 경험할 것!"(스크린데일리), “역대 베를린 국제영화제 개막작 중 가장 강렬하고 유쾌하다!”(텔레그래프)라고 평하며 영화제용 영화라는 틀을 뛰어 넘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사상 최고의 걸작이 탄생했음을 확실시 했다. 또한 “웨스 앤더슨의 진정한 영혼이 담긴 연출과 랄프 파인즈의 눈부신 연기의 황홀경!”(버라이어티)이라며 웨스 앤더슨 감독뿐만 아니라 기상천외한 사건을 이끌어 나가는 ‘구스타브’를 연기한 랄프 파인즈 역시 빼놓지 않았다. 이 외에도 많은 매체에서 미학의 대가 웨스 앤더슨 감독의 타고난 감각과 뛰어난 연출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같은 외신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베를린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은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완벽하게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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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Movie ] 

무엇을 예상하든 상상 그 이상이다! 
예측조차 할 수 없는 기상천외하고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연속! 
완벽한 호텔 지배인과 순수한 로비보이의 세대를 뛰어 넘은 우정! 


지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영화가 처음 공개된 후 “웨스 앤더슨 감독 일생의 작품이 탄생한 순간!”(가디언) 등 연일 계속되는 외신들의 호평세례가 증명하듯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그 동안 웨스 앤더스 감독이 선보였던 작품들을 뛰어넘는 새로운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권위 있는 호텔의 전설적 지배인 구스타브가 그의 연인이자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의 살인사건에 휘말린다는 설정은 그간 유니크하면서도 낭만적인 화면으로 사랑 받았던 웨스 앤더슨 감독의 새로운 작품 세계의 시작을 알린다. 더불어 우정으로 뭉친 구스타브와 로비보이 제로의 동유럽 전역을 가로지르는 환상적인 모험이 스크린으로 펼쳐져 관객들의 무한한 상상력에 환희를 제공한다. 

특히 할리우드 명품 배우 랄프 파인즈와 할리우드 첫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 토니 레볼로리의 눈부신 열연과 완벽한 연기호흡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몰입도를 더욱 높이기에 충분하다. 이에 대해 랄프 파인즈는 “구스타브와 제로가 마치 아버지와 아들 같은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는 설정이 무척 흥미로웠다. 제로는 순수하고 세상 경험이 없어서 가르침이 필요한 존재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전우 같은 동등한 관계가 된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이 영화는 위장과 추적, 탈출 요소가 많지만 그 속에서도 달콤함과 씁쓸함이 동시에 전해지는 완벽한 미스터리 어드벤처.”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전설적 호텔 지배인에서 한 순간에 연인의 강력한 살해 용의자로 낙인 찍힌 뒤, 탈출을 시도하는 구스타브와 그런 그를 끝까지 믿고 충실하게 돕는 로비보이 제로의 세대를 뛰어 넘은 우정과 더불어 웨스 앤더슨 특유의 기발함과 재치를 엿볼 수 있는 기상천외한 모험담은 올 초 스크린을 장악했던 여성 캐릭터 중심, 또는 감성적인 영화들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와 활력을 선사할 것이다. 


할리우드 사상 최고의 초호화 캐스팅! 
랄프 파인즈, 틸다 스윈튼, 애드리언 브로디, 윌렘 대포부터
에드워드 노튼, 주드로, 레아 세이두, 시얼샤 로넌 등 웨스 앤더슨 사단 총출동! 
할리우드 대표 명품 배우들의 파격적 연기변신과 환상의 호흡! 


사실상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제작 전부터 면면이 화려한 캐스팅 보드로 영화계에 숱한 화제를 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름만 말하면 모두가 아는 ‘웨스 앤더슨 사단’ 틸다 스윈튼, 에드워드 노튼, 빌 머레이, 애드리언 브로디, 오웬 윌슨을 비롯해 이번에 새롭게 호흡을 맞춘 랄프 파인즈, 주드 로, F. 머레이 아브라함 등 명품 연기파 배우들부터 최근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레아 세이두, 시얼샤 로넌, 토니 레볼로리와 같은 신예들까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총출동해 환상의 연기호흡과 함께 충격적 연기변신을 예고하며 관객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상상만으로도 벅찬 이 같은 캐스팅이 실제로 가능할 수 있었던 데에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담고 있는 독특하고 환상적인 세계관이 한 몫 했다. 특히 틸다 스윈튼은 사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마담 D. 역할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전한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웅장한 호텔에 묵으며 구스타브의 시중을 받거나 구스타브 같은 사람이 되는 상상을 하는 것은 누구라도 좋아하지 않을까.”라며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상상의 국가가 배경이라는 점부터 이 영화의 출발이 좋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살인과 관련된 미스터리가 상당히 디테일하면서도 급박하게 펼쳐져 더욱 몰입도를 높였다.”며 영화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 외에도 웨스 앤더슨과 오랫동안 함께한 조플링 역의 윌렘 대포는 “그와 이전에도 함께 작업한 적이 있지만, 이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시나리오를 읽고 특히 더 놀랐다. 정말 다채로운 캐릭터가 나오는 흥미로운 스토리 속에 웨스 앤더슨 감독이 이 영화만의 매력적인 분위기와 세계관을 아주 잘 잡아낸 것 같다.”며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이 작품에 참여할 수 밖에 없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이 작품이 각종 굵직한 수상 경력의 배우들을 사로잡은 것이 그리 놀랍지 않은 일이다. 요즘은 앤더슨 감독의 작품처럼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하게 나타나는 영화가 많지 않아서 그와 일하고 싶어 하는 배우들이 무척 많다. 그와 일할 때는 정말로 창조적인 분위기가 조성된다.”고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처럼 할리우드 사상 최고의 초호화 드림 캐스팅과 그들의 환상적인 연기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통해 지난 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강력한 ‘웨스 앤더슨 신드롬’이 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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