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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영화 리뷰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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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와일드 (2014) Wi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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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회 아카데미 3개 부문 수상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장 마크 발레 감독
제78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리즈 위더스푼 제작-주연 


가난한 삶, 폭력적인 아빠, 부모의 이혼으로 불우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엄마와 함께 행복한 인생을 맞이하려는 찰나,
유일한 삶의 희망이자 온몸을 다해 의지했던 엄마가 갑작스럽게 암으로 세상을 떠난다.
엄마의 죽음 이후 인생을 포기한 셰릴 스트레이드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파괴해가고…
그녀는 지난날의 슬픔을 극복하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수 천 킬로미터의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극한의 공간 PCT를 걷기로 결심한다.
엄마가 자랑스러워했던 딸로 다시 되돌아가기 위해.. 

제86회 아카데미 6개 부문 노미네이트, 3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장 마크 발레 감독과 제78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2015년 첫 감동 실화 <와일드>로 만났다. <와일드>는 삶의 유일한 희망이자 버팀목이었던 엄마의 죽음 이후, 인생을 포기한 채 고통 속에서 살아가던 셰릴 스트레이드가 슬픔을 극복하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생사를 넘나드는 극한의 공간,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로 떠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장 마크 발레 감독은 2014년, 에이즈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론 우드루프(매튜 맥커너히)의 실화를 그린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아카데미의 주목을 받았다. <크.레.이.지><영 빅토리아> 등 전작에서도 특유의 섬세한 통찰력과 뛰어난 연출력을 발휘해 온 그는 이번 작품 <와일드>에서 또 한 번 독보적인 감각을 드러낼 예정이다. 절망의 끝에서 한 줄기의 희망을 찾아 생사를 넘나드는 위험을 감수하며 수 천 킬로미터의 PCT를 걸은 셰릴 스트레이드의 실화를 보다 사실적이고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장 마크 발레 감독은 그녀의 감정적인 변화와 육체적인 고통까지 생생하게 담아내며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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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Movie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오프라 북클럽 2.0 ‘올해의 책’ 선정
전 세계 21개국 출간 밀리언셀러 [와일드]원작! 


<와일드>는 2012년 출간 당시 해외 언론과 독자들 사이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셰릴 스트레이드의 자서전 [와일드]를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26살의 셰릴 스트레이드가 인생의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고 PCT로 떠나면서 겪은 실화를 짧은 자서전 형식으로 엮어낸 [와일드]는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즈 논픽션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을 비롯해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를 단숨에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숨을 멎게 하는 모험 이야기인 동시에 슬픔과 생존의 본능에 대한 심오한 성찰”(뉴욕타임즈), “놀랍도록 자극이 되는 책은 당신이 용기가 없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용기를 내도록 이끈다”(오프라 윈프리), “중독적이고 멋진 이 책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읽은 것만으로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보스턴 글로브) 등 각계 주요 인사들과 외신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와일드]는 오프라 윈프리가 이끄는 ‘오프라 북클럽 2.0’에서 올해의 첫 번째 책으로 선정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전세계 21개국 출간 밀리언셀러로 등극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2015년, 전세계 독자들을 열광케 했던 [와일드]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장 마크 발레 감독과 배우 리즈 위더스푼에 의해 영화로 재탄생했다. 엄마의 죽음으로 인해 고통과 절망 속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던 셰릴 스트레이드가 거칠고 험난한 길 위에서 자신의 인생을 하나 하나 회복해 나아가는 모습을 경이롭게 그려낸 <와일드>는 원작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생한 묘사와 임팩트있는 이미지로 뜨거운 감동과 깊은 공감을 선사한다. 


셰릴 스트레이드가 전하는 기적의 감동 실화
절망의 끝에서 새로운 인생과 조우한 그녀의 용기 있는 고백 


셰릴 스트레이드의 자서전 [와일드]를 원작으로 제작된 <와일드>는 그녀의 눈부신 기적의 실화를 담고 있다. 사랑하는 엄마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마약 중독과 외도를 일삼으며 방황하다 결국 이혼까지 하게 된 셰릴 스트레이드는 고통과 혼란 속에서 인생의 밑바닥을 향해 치닫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서는 슬픔을 극복하고 지난날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PCT를 횡단하기로 결심한다. 야외 생활 경험이라고는 전무한 그녀는 자신의 몸집보다 큰 무거운 배낭 때문에 어깨와 허리에 배낭 자국이 깊게 패이고 발톱이 빠지는 등 혹독한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94일간의 여정을 이어 나간다. 자칫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거대하고 험난한 자연과 야생 동물의 위협, 그리고 사람의 흔적도 찾기 힘든 고독한 그 곳에서 그녀는 육체적인 고통과 두려움, 외로움을 이겨내고 자연이 주는 기쁨과 용기 그리고 아름다움을 발견하면서 인생을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와일드>는 험난한 트래킹을 통해 절망의 끝에서 새로운 인생과 조우한 셰릴 스트레이드의 용기 있는 고백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그려냈다. 26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자랑스러워한 딸로 되돌아가기 위해 극한의 여정에 오른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와일드>는 방탕하고 치욕스러웠던 과거마저도 왜곡하거나 감추는 것 없이 있는 그대로 그려내 관객에게 더욱 가슴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역경과 고통을 이겨내고 눈부신 희망을 마주한 셰릴 스트레이드의 모습은 관객으로 하여금 마치 오랜 시간 함께 걸어 온 동료가 PCT를 완주한 것 같은 벅찬 감동과 함께 진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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