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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Aladdin, 어드벤처/판타지/가족/뮤지컬, 2019) 영화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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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2019)Aladdin평점9.0/10
어드벤처/판타지/가족/뮤지컬
 미국
2019.05.23 개봉
128분, 전체관람가
(감독) 가이 리치
(주연) 메나 마수드윌 스미스나오미 스콧
 
 
 
 
 

머나먼 사막 속 신비의 아그라바 왕국의 시대.

좀도둑 ‘알라딘’은 마법사 ‘자파’의 의뢰로 마법 램프를 찾아 나섰다가 주인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를 만나게 되고, 자스민 공주의 마음을 얻으려다 생각도 못했던 모험에 휘말리게 되는데…


[ ABOUT MOVIE ]

2016년 <정글북>, 2017년 <미녀와 야수>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알라딘>

2016년 6월 <정글북>, 2017년 3월 <미녀와 야수>에 이어 2019년 5월 23일, 디즈니 라이브 액션 중에서도 전세계인의 큰 사랑을 받을 세 번째 작품이 온다. 바로 영화 <알라딘>이 앞선 두 작품의 흥행 바통을 이어 받아,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신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지금까지 디즈니 라이브 액션은 디즈니 클래식 2D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을 실사화 하며, 세대와 성별, 국가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재미와 가치를 추구해왔다. 2016년 <정글북>은 모든 출연 동물들을 CGI 기술력으로 완성했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실제 동물인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의 경이로운 정글 속 모험을 선사했다.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 사상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겨내며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 바 있다. 두 작품 모두 실사화 과정 속에 감동, 경이로움이 두 배가 되는 만족도를 일군 작품. <알라딘> 역시 1992년 동명의 2D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하면서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할 예정이다. 


<알라딘>의 댄 린 프로듀서는 “이미 1992년 작 애니메이션이 완벽한 롤모델이었다. 여기에 좀 더 강화할 부분, 현대화 할 부분의 골조를 세우는 것이 중요했다” 며 제작 초기 단계의 목표를 설명했다. 조나단 아이리히 프로듀서 역시 “워낙 구성이 훌륭한 원작이고 놀라운 음악들이 가득한 영화다. 관객들이 사랑하는 요소들을 지키면서도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지가 도전 과제였다”며 원작을 뛰어넘는 라이브 액션을 만들기 위해 고심한 과정을 설명했다. 이처럼 <알라딘>은 다양한 연령대와 전세계 국가를 뛰어넘는 고전적인 서사, 보편적인 주제가 있는 영화로 제작진들이 한 발은 익숙한 과거에 담그고, 나머지 한 발은 새로운 미래에 발을 내딛는 과정을 몸소 실천한 영화다. <정글북>의 경이로움, <미녀와 야수>의 감동에 이어 <알라딘>이 과연 관객들에게 어떠한 패러다임을 제공할지, 오는 5월 23일 만나볼 차례다. 


1992년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의 흥행 신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오락 영화의 정수를 만난다!

1992년 북미 및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 역대 북미 판타지 애니메이션 장르 흥행 TOP 10, <미녀와 야수> 2D 애니메이션 흥행 성적 보다 약 1천억 앞지른 매출액 약 5억 4만 달러(한화 약 5745억원). 이 기록은 모두 2D 애니메이션 <알라딘>이 개봉 당시 세운 초유의 기록들이다. 당시 <알라딘>은 제18회 LA 비평가 협회상 애니메이션상 수상, 제 5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 코미디 작품상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어 작품성도 인정 받았다. 이처럼 전세계인들이 사랑한 히트작 <알라딘>이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부활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엔터테인먼트 영화의 최정점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실감나는 로케이션이 오락 영화의 한 끗을 살렸다. <알라딘>은 영국 롱크로스 스튜디오와 아보필드 스튜디오, 요르단에서 촬영 됐다. <왕좌의 게임>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젬마 잭슨이 참여한 아그라바 왕국 세트는 다양한 문화가 있는 동양의 관문이자 아라비아와 아랍 문화에 큰 영향을 받은 국제적인 규모와 분위기의 도시다. 젬마 잭슨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생동감 넘치는 컬러, 문화, 소리를 아그라바에 불어넣는 작업에 착수했다. 축구장 두개 면적의 야외 셋트장 제작은 약 15주가 걸렸으며 기존 <알라딘> 뮤지컬 넘버의 무대 공간의 분위기도 반영했다. 건물 배치, 거리의 곡선, 집들의 방향 등은 모두 배우들의 뮤지컬 넘버씬과 액션씬의 동선을 반영한 디자인이다. 


두번째는 강렬하고 화려한 색들로 구성된 의상들이다. 마이클 윌킨슨 디자이너는 사전 제작 단계에서 주요 캐릭터들의 의상 테마를 두고 고심했다. 캐릭터들의 민족성, 지리 조건에 적합한 의상을 찾기 위한 작업은 오래 이어졌고 아프리카, 중동, 터키, 파키스탄에서 직접 원단을 공수해왔다. 영화 속 자스민(나오미 스콧)의 의상은 총 9벌이다. 그녀의 강인한 성격과 삶에 대한 열정, 왕족인 신분을 표현하기 위해 레드, 오렌지, 골드, 에메랄드 컬러들이 주로 쓰였다. 영화 속 ‘프린스 알리’ 뮤지컬 넘버씬에는 200벌이 넘는 의상이 제작 됐다. 수 많은 인원의 퍼포먼서들이 저마다 고유한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으로 보는 눈을 즐겁게 한다. 끝으로 왕자로 변신한 알라딘의 의상 작업도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거리의 소년에서 왕자에 이르기까지 극단적인 신분 변화를 선보이는 알라딘의 의상은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 제작 됐다. 


이처럼 로케이션, 의상은 믿고 보는 디즈니 프로덕션 팀에게도 거대한 과제이자 도전이었다. 여기에 세기의 명곡, 완벽한 CGI 기술까지 곁들여져 <알라딘>은 올 5월 절대 놓칠 수 없는 엔터테인먼트 영화 탄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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